아기가 있다보니 아침부터 샆에가서 헤어메이크업을 받기가 부담스러워서 출장으로 알아보던중 맥지를 알게되었어요. 저는 좀 늦게~ 급하게 예약한 케이스인데 아침 7시에 받아서^^; 예약이 가능했던것 같아요. 제 담당 실장님께서 시간도 잘 맞춰 오시고(제가 늦잠을 잤었던...) 저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어떤 스타일과 어떤 분위기로 갈껀지~ 의상은 어떤것을 입는지 까지 확인해보며 헤어메이크업의 방향성을 정했어요.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헤어메이크업 받는 내내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받았어요^^
아기가 있다보니 아침부터 샆에가서 헤어메이크업을 받기가
부담스러워서 출장으로 알아보던중 맥지를 알게되었어요.
저는 좀 늦게~ 급하게 예약한 케이스인데 아침 7시에 받아서^^;
예약이 가능했던것 같아요.
제 담당 실장님께서 시간도 잘 맞춰 오시고(제가 늦잠을 잤었던...)
저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어떤 스타일과 어떤 분위기로 갈껀지~
의상은 어떤것을 입는지 까지 확인해보며 헤어메이크업의 방향성을 정했어요.
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헤어메이크업 받는 내내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받았어요^^